1.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는 학생:
어릴때부터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고민하고 사명을 깨달은 친구들은 공부하라는
소리 안해도 스스로 한다.
왜냐하면 그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2, 어릴때 자신의 장래를 빨리 결정하는 학생 :
많은 부모들이 원하는 의사, 변호사 를 어릴때 부터 꿈구어 왔다면 그들은 그 때부터
의사나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당연히 공부는 알아서 하고 잘해야된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문가 이과 정하느라 애쓰는 학생들이랑은 비교가 안된다.
3. 한가지 과목이라도 탁월하게 잘한다.
어릴때부터 외국영화를 많이 본 학생이 영어를 아주 잘한다.
그가 영어잘하는 학생으로 인지되는 순간 그는 그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저절로 수학도 열심히 하게 되고 잘하게 된다.
4. 어릴때부터 좋은 멘토를 만나는 학생 :
훌륭한 멘토를 만나는 것은 인생의 축복이다.
대부분 못만나거나 나이가 들어서 만나게 되는데...
일찍 인생 경험을 한 선배를 통해서 - 그것도 자타가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 그는 인생은 좀 더 바르게 갈 수 있다.
멘토는 인생의 네비게이터와 같은 존재다. 네비게이터가 없는 운전자가 처음 가는 길을 쉽고 빠르게 가긴 힘들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