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완벽암기 프로세스
2. 시험에서 성공하는 10가지 비결
3. 과목별 공부법
4. 시험 잘 치는 방법과 원칙(주관식, 객관식, 서술형)
5. 공부가 잘 되는 방법(환경정리)
6. 에빙하우스의 망각이론을 적용한 복습방법
1) 시험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시 험 이틀 전까지 과목당 시험 범위를 두세 번 정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한다. 자신 있는 과목과 약한 과목으로 나누어 공부할 시간과 요일을 배정한다. 이 때 공부할 내용이 사전에 정리되어 있어야만 한다. 시험 준비 기간 동안에 할 일은 시험범위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을 중심으로 핵심 서머리 노트와 약점노트를 만드는 일이다.
2) 시험 전날이 가장 중요하다 : 모든 시험은 다 '당일치기'다, 단기기억의 극대화!
시 험을 위한 공부는 평상시 공부와 다르다. 시험 보기 일주일 전까지 모르는 것을 최소화 하면서 일주일 동안 시험 보기 전날 2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을 줄여라. 시험 전날 그 동안 공부한 내용을 표시해 두었다가 약점노트를 만들어 마지막 순간까지 확인한다. 시험 보기 전날 모든 시험 준비가 끝나야 한다.
3) 시험 당일, 시험보기 10분 전이 가장 중요한 피날레다
시 험 당일에는 무조건 일찍 가서 시험 칠 좌석을 점검하라. (책상과 의자 교체) 공부를 하다 보면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 내용들만 짧은 쪽지에 적어두었다가 시험지를 나눠 주는 순간까지 읽어 단기기억 해 둔다. 그리고 시험지를 받자마자 시험지 여백에 적어놓는다. 이것은 부정행위가 아니라 단기기억을 이용한 것 뿐이다. 시험 전 10분은 평소의 10시간과 맞먹는다.
4) 시험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시 험의 최대 걸림돌은 긴장이다. 시험은 누구나 치르는 과정이니 편안히 임하되, 아무리 시험문제를 빨리 풀었다고 해도 절대로 자거나 밖에 나가지 말고, 끝까지 붙들고 늘어져 최선을 다해서 풀자. 이것은 시험에 대한 예의다. 평소 실력보다 시험을 못 보는 이유는 컨디션 저하, 기분이 나빠짐, 단기기억에 실패 등이다. 기분이 좋을 때 머리가 잘 돌아가므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억지로라도 웃어라. 어려운 문제는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안다고 생각하고 장기기억에서 기억해 내려고 노력하라. 확정적 증거가 없는 한 고치지 마라. 처음 생각난 것이 정답일 확률이 높다.
5) 시험도 하나의 복습이다
매 시험마다 하나씩 배워야 한다. 잘 본 시험이든 못 본 시험이든 실패의 경험도 쌓이고 성공의 경험도 쌓인다. 실수를 했더라도 그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시험 전날은 일찍 자라. 잠든 후 9시간이 지나야 뇌가 깬다. 아침밥은 반드시 먹어라. 뇌는 당분을 필요로 하는 데 지속성을 높이려면 탄수화물을, 순간적인 집중력을 높이려면 사탕이나 쵸콜릿, 커피 등이 좋다. 시험에 도움이 되는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하라 (아로마향, 허브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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